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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ko4246)

노년의 여유

노년을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외로움과 쓸쓸함이 함께 하는 삶, 여기엔 건강과 다양한 취미생활이 있어야 한다. 운동은 필수여야 하고, 여행이나 독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어야 한다. 미리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외로운 노후를 맞이 할 수 밖에 없다.

ⓒ박희종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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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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