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다르의 모습
"삶은 아름다워 하지만 아무도 그 이야기를 하지 않아. 나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어.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텔릭 스튜디오(Telic Studios)를 설립한 그는 어린아이를 위한 영화를 줄곧 만들어온다. 전쟁, 질병 등 부정적인 말로 가득한 오늘날에서 어린이에게 주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통해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말하는 영화제작을 실천 중이다.
ⓒ신예진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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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