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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geonwoo20)

김태윤(오른쪽)·이순희 아리셀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복건우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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