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밭을 가로질러 이탈리아 땅으로 가는 곤돌라. 위로는 멀리 몽블랑이 보이고 아래로는 방하가 갈라진 크레바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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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다가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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