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에서 목격한 절경
이탈리아 땅인 뿌앙뜨엘브호네까지 가는 30분 동안 다양한 각도의 몽블랑과 곤돌라 아래의 상상을 초월하는 빙하 밭, 크레바스(Crevasses)와 세락(Serac) 등 웅장하고 신비한 평생 잊지 못할 절경이 펼쳐졌다
ⓒ백종인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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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다가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