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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식 (seoulpal)

서울 시내 '마약' 글자가 붙은 상호명.

구글로 간단히 검색해보면 이 시간에도 '마약' 글자가 붙은 가게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는 지난 7월 시행된 '식품표시광고법'을 따르지 않은 것이 된다.

ⓒgoogle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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