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빈곤사회연대 (antipoor)

불합리한 급여변경

2009년 용산구에서 의료급여 무더기 전환(1종에서 2종으로)이 통보되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의료급여 종전환은 수급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늘렸다. 이에 항의하는 퍼포먼스.

ⓒ빈곤사회연대2009.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빈곤은 경쟁을 강요하고 격차를 심화시키는 사회에서 발생합니다. 빈곤사회연대는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한시적 원조나 시혜가 아닌 인간답게 살 권리, 빈곤해지지 않을 권리를 외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