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제 전면 확대를 위한 2030 청년 국회 기자회견. 오른쪽 첫 번째가 조경일 작가
ⓒ조경일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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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아오지 출신이다. 대립과 갈등의 벽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줄곧 생각한다.
책 「아오지까지」, 「리얼리티와 유니티」, 「이준석이 나갑니다」(공저), 「분단이 싫어서」(공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