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버린 사과나무, 타들어가는 농심” 청성면 대안리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김명수 농민이 시들어 죽은 나무를 바라보고 있다. 김명수 농민은 이상기후로 인해 1천300주의 사과나무 중 300주 가량이 죽는 피해를 입었다고 봤다.
ⓒ옥천신문2024.10.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