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국민의힘)가 지난 7월부터 청사내 주차요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일 최대 주차요금이 8000원에서 1만3200원으로 65%나 늘었다.
ⓒ충북인뉴스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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