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부산자주통일평화연대 소속 단체 회원들이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전쟁충돌 부르는 대북전단 살포 중단, 안로라인 경질" 등을 외치고 있다.

ⓒ김보성2024.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