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문희 (moonf69)

요양보호사는 이용자의 집에서 가사활동에 전념하는 직업군이 아니다. 신체 지원, 정서 지원, 인지 지원 등의 돌봄에 주력한다. 인지 지원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자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뇌 건강 향상을 돕는 훈련 활동을 일컫는다.

ⓒ픽사베이2024.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쓰는 일보다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사람이 많다. 너도밤나무 산신령에게도 만 가지 사연이 있다고 믿는다. 산신령의 등을 잘 긁어주는 한 마리 날다람쥐가 되고 싶다. 월간지 편집자로 일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