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15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십오야(15夜)'가 15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에피소드신촌369 라운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군인권센터 김형남 사무국장, 김숙경 군성폭력상담소장, 임태훈 소장, 강석민 운영위원장, 안미자 운영위원(고 윤 일병 어머니). 화면의 고양이는 고 변희수 하사가 구조했던 반려묘로, 현재는 김숙경 소장과 함께 살고 있다.
ⓒ소중한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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