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오후 11시 5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패배를 인정한 뒤,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승복하면 안 된다"고 반복해 목소리를 높인 이들을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말리고 있다.
ⓒ소중한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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