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근린 공원에서 노는 모습
요즘 날씨가 좋아서 주말에 쌍둥이 손자가 오면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서 노는 시간을 늘렸다.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용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유영숙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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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