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희망제작소 (hopemake)

▲2014년 부산 지역 내 1인가구와 고독사 문제를 환기하는 캠페인을 위해 매일 지하철역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우동준2024.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