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저희 어머니이고, 수유동에 사시는 90세 오순남 할머님의 댁에 찾아가 요양실습 하는 사진입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학교 3학년 매스미디어와 현대사회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