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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윤석열 정부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힘 강승규(홍성·예산) 의원이 “언론플레이를 통한 긴장감 조장보다 신뢰를 쌓는 것이 진짜 당대표가 할 일”이라며 직격했다.

ⓒ강승규 SNS 갈무리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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