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그 중에 '사노라면'
8월에 운영했다던 사노라면이다. 라면이름이 그렇단다. 취지를 들으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곳곳에 이런 곳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춘천문화재단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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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