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앞에서 '힘내라 공영방송 구하자 KBS' 시민문화제를 열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이부영 전 국회의원과 최승호 전 MBC 사장이 촛불을 든 채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소중한2024.10.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