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앞에서 '힘내라 공영방송 구하자 KBS' 시민문화제를 열었다. 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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