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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생가 대문을 지나면 ‘양성당’이 보인다 ‘양성당’은 현재 거주자의 14대조인 김적이 고향인 서산에 내려와 정착하면서 편액을 걸고 세웠다. 양성당은 ‘자애롭고 바른 성품을 가진 인재를 가르치고 배출하는 집’이라는 뜻이다.

ⓒ신영근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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