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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대선 후보를 다룬 작품인데도 영화관이 한적했다. 그만큼 트럼프에 대해서는 더 알것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인물에 대한 영화에 대한 거부감도 작용한 것 같다.

ⓒ장소영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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