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소영진 리화촌에 위치한 조선족민속원을 방문한 중국인들이 예쁜 한복을 빌려입고 화보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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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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