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전시관
중국 신선사상의 방사인 서복이 불로초를 구하러 한라산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정방폭포 절벽에 글을 남겼다는 설이 있다. 이를 홍보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시관이 정방폭포 부근에 세워졌다.
ⓒ강홍림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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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