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강원 원주시가 진행한 완충녹지 수목 정비 현장. 일부 잣나무에서 과도한 가지치기가 일어나 우려가 제기됐다.
ⓒ원주투데이2024.10.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원주의 게시판, 원주의 사랑방, 원주의 나침반'
'원주투데이를 보면 원주가 보입니다'
매주 월요일 발행(기사제보: 033)744-7114, 정기구독 문의: 033)744-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