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전위원장이 김금수 선생의 2주기를 맞아 추모의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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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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