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우 (sunu1031)

제주의 흔한 운동장 풍경. 푸른 잔디밭과 파란 하늘이 만나면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 된다.

ⓒ박순우2024.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쓰는 사람.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