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가 지휘하는 독립군이 일본군을 무찔렀던 봉오동 전적지는 현재 저수지로 변모해 출입금지 구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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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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