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야시장 모습. 꼬치구이를 파는 아저씨한테 사진 찍겠다고 했더니 활짝 웃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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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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