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러 3국 국경이 맞닿은 훈춘 용호각 전망대에서 기념촬영한 일행들. 가운데 3국 국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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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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