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장호 (cennom)

미국에서 온 한 노부부는 부인이 휠체어를 사용해 걱정이 많았으나, 여주역에서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해 버스를 탈 수 있게 되자 “이런 버스는 처음 보기도 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도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어 좋다”며, 미국에 가서 자랑할 수 있게 동영상 촬영을 요청하고 감사를 전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2024.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경기도 여주에서 지역신문 일을 하는 시골기자 입니다. 지역의 사람과 역사,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이런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