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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전환포럼 (gnhforum)

아픈 몸도, 약해진 몸도 내 몸이고, 그 몸으로 살아야 할 삶도 내 삶이다. 아서 프랭크의 책 제목처럼 우리는 때로 “아픈 몸을 살아야” 한다.

ⓒ@Unsplash / yash rai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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