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박상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은 집필자와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책들이 한국 개신교회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임석규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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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