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관식 (seoulpal)

마약류 상호는 물론 관련 마케팅, 대마맛 향과 맛 담배 유통에도 경각심을 끌어 올려 건강한 사회를 영위할 필요가 있다.

ⓒpixabay2024.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