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진 전 관리비서관, 강훈 전 국정홍보비서관, 강기훈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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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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