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이부영 전 의원은 “저도 한때는 60년 전에 KBS에 몸담았던 적이 있었다.”면서 “박정희 정권 당시에도 KBS는 땡 박 뉴스만 틀어댔으며 다른 언론에 가서 자유언론운동을 하면서 땡전 뉴스로 변화되는 꼴을 보면서 참 KBS는 변하지 않아도 너무 변하지 않는다. 그렇게 마음 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강승혁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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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