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승혁 (wonilksh)

이호찬 MBC본부장

이호찬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KBS의 주인은 오로지 국민이다. 그런데 지금의 이 불법적인 사장 선임 절차에는 국민이 없다.”면서 “국민의 방송 KBS를 강탈해서 정권의 방송으로 만들려는 자들, 저는 그 위법적인 시도를 반드시 멈추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승혁2024.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