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찬 MBC본부장
이호찬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KBS의 주인은 오로지 국민이다. 그런데 지금의 이 불법적인 사장 선임 절차에는 국민이 없다.”면서 “국민의 방송 KBS를 강탈해서 정권의 방송으로 만들려는 자들, 저는 그 위법적인 시도를 반드시 멈추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승혁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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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