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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history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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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밀러가 2018년도 위닝턴 유품을 청장실에서 펼쳐보고 있는 모습. (우) 2024년 6월 대전유족회 민간인학살 위령제 때 모습:오른쪽부터 밀러, 임재근, 황인호, 대전유족회장 전미경, 등(사진 제공:임재근)

ⓒ임재근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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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 진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전직으로 역사교사였으며, 명퇴후 한국전쟁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자원봉사로 10여간 했으며 현재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유해발굴 봉사로 인하여 단디뉴스 연재 18회를 기사화했으며 고등학교, 일반인, 초중고 교사 대상 유해발굴 관련 연수도 진행중이며 9월부로 오마이뉴스 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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