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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history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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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골령골 보고회 당시 앨런 위닝턴 유품을 전시한 것(1950년 한국전쟁 시 종군 기자로 근무할 당시 입은 인민복과 촬영한 카메라와 기사 쓸 때 사용한 타자기) 등

ⓒ김영희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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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 진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전직으로 역사교사였으며, 명퇴후 한국전쟁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자원봉사로 10여간 했으며 현재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유해발굴 봉사로 인하여 단디뉴스 연재 18회를 기사화했으며 고등학교, 일반인, 초중고 교사 대상 유해발굴 관련 연수도 진행중이며 9월부로 오마이뉴스 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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