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청년추모문화제에는 다양한 청년들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각자의 소회를 밝히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싸우는 유가족들과의 연대를 청년들이 함께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임석규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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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