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환경련은 성명을 통해 “충청북도가 청남대내에서 불법을 자행한 행위, 청주시가 이에 동조한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었음이 확인됐다”며 “그러나 이 문제의 중심에 있는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다”고 지적했다.
ⓒ충북인뉴스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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