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혼자 다 뒤집어 쓸 생각이냐”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11월 1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등에 나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국회 국정감사 참석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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