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고사시킨 소나무 자리에 동포들이 정자를 세워 '일송정'이 탄생했다. 앞에 보이는 작은 소나무는 2003년에 새로 심은 소나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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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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