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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준 (sarulpk)

"참사 책임 무시하는 대통령, 국민이 직접 파면하자!"

노동당 정당연설회 현장에 게첩된 현수막

ⓒ노동당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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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와 성소수자운동의 접점을 고민합니다. 前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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