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관식 (seoulpal)

한국서점인협의회는 23일 호소문을 내고, 책의 흐름이 원활해야 한다며 독과점이 있었다면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고, 관계자 모두의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서점인협의회2024.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