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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friday76)

강성삼 하남시의원이 지난해 10월 하남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체결한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건설사업’업무협약서를 영업상 비밀 등의 이유로 공개를 거부한 것에 대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하남시의회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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