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토마토 나무
꽃을 피우지 못하고, 열매도 맺지 못했지만, 아직도 밤에는 호흡하고 낮에는 광합성을 하고 있답니다.
ⓒ본인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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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 7권의 웹소설 e북 출간 경력 있음. 현재 '쓰고뱉다'라는 글쓰기 공동체에서 '쓰니신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