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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5일 오전 국회의사당 작업자가 파손된 유리문을 보수하고 있다. 유리문은 이날 새벽 한 남성이 소화기로 부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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