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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식 (seoulpal)

5일간 묵었던 한 호텔에 마지막 날 아침에 남긴 컵라면과 메모.

작은 컵라면이지만, 묵는 동안 깨끗한 방을 이용할 수 있었던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김관식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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